2025년 3월 6일 (노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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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시작 3월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바람은 있지만 드문드문 따사롭게 비치는 햇살을 보면 곧 봄 꽃잎이 필 거 같습니다.
겨우내 움츠려 들었던 마음을 화창한 봄 날과 함께 힘차게 시작되는 3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년이 다 되도록 한 달에 한번 꼭 노래 봉사를 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노래 교실 행사를 통해 우리 어르신들 스트레스 해소와 행복감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강사님의 노래에 맞춰 박수와 템버린을 신나게 흔드시는 우리 어르신들~~~
저희 직원분들도 다함께 하나가 되어 이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노래 교실 시간에 우리 어르신들 마음 껏 노래 솜씨를 뽑 낼 수가 있어 너무 좋습니다.
마이크를 드리자 망설임 없이 한 곡 씩 노래를 부르시면서 목청 껏
소리를 질러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산천에 백도라지~~
에헤이야 에 헤이야 에 헤이야 ~~~~~!! `"
국경임 어르신의 시원하게 울려 퍼지는 우렁 찬 목소리는 듣는 이들에게 경쾌함을 주었습니다.
90 이 넘은 연세에도 목청에 힘이 있으시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노래 교실 행사 분위기가 고조되자 어르신들 어깨 춤이 덩실덩실~~~
저희 직원들도 흥을 더 돕기 위해 손에 손 잡고 나와서 즐겁게 춤을 춥니다.
지루박도 좋고 막 춤도 좋고 개다리 춤도 좋고
오늘 하루는 우울함과 힘겨움을 잊고 맘 껏 즐겨보는 하루의 시간을 보냅니다.
다리가 약하신 어르신들은 혹시 낙상 하지 않으실까 염려 되어 잘 지켜보는 가운데 흔들흔들
얼씨구~~ 신난다 신나~~~~
몸이 허락한 한계에 맞게 다들 유쾌한 춤을 추셨습니다.


이번 달도 노래 봉사 해주신 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다음 달에 또 신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기로 약속 하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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