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08 웃음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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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웃음 치료 프로그램이 지하 세미나실에서 있었습니다.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이루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웃음치료 선생남께서 오시니 우리 어르신들도 보고 싶었다며 따뜻하게 맞이 해 주셨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몇 년이 지났는데도 잊지 않고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선생님께서도 가슴 뭉클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더욱 더 힘이 나신다며 선생님들께서 멋진 연주와 함께 아름다운 목소리로 신나게 노래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멋진 음악과 노래에 어르신들의 표정에는 웃음 꽃이 활짝 폈습니다.

준비해 오신 빵과 음료수도 같이 드시며 박수도 신나게 치고 마음껏 웃는 즐거운 시간 이였답니다.

한 어르신께서는 다같이 함께 모여 아름다운 음악도 듣고 함께 웃을 수 있으니 더욱 재미있고 유익하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건강한 웃음으로 몸과 마음을 달래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항상 우리 어르신들 얼굴에 웃음 꽃이 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