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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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복주머니를 만들어서 소원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병원에 계시면서도 오직 자식들이 잘되기만을 바라시는 부모님의 마음이었습니다.
건강해지기~자식들 잘되기~
오직 바라는 소원들이었습니다.
병원에 계시면서도 오직 자식들이 잘되기만을 바라시는 부모님의 마음이었습니다.
건강해지기~자식들 잘되기~
오직 바라는 소원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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