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학생들과 함께한 인지치료
페이지 정보
본문
우석대 작업치료학과와 함께한 인지치료 두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물감을 활용한 데칼코마니를 해보았습니다.
젊은 학생들과의 만남은 어르신들의 생활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 같습니다.
서로 이름을 물어보며 사진도 찍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물감을 활용한 데칼코마니를 해보았습니다.
젊은 학생들과의 만남은 어르신들의 생활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 같습니다.
서로 이름을 물어보며 사진도 찍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이전글12월 송년의 밤 15.12.28
- 다음글미술치료* 팔랑팔랑 나비 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