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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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이라서 행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병원에 혼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노래와 선물을 주고 싶다며 왔습니다.
노래도 부르며 서로 손뼉을 치면서 안마도 해주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안마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선물까지 준비해온 봉동지역아동센터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린아이들이 병원에 혼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노래와 선물을 주고 싶다며 왔습니다.
노래도 부르며 서로 손뼉을 치면서 안마도 해주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안마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선물까지 준비해온 봉동지역아동센터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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