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양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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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시간에 양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양의 얼굴과 뿔은 색칠을 하고 나머진 솜을 찢어서 붙이는 작업이었습니다.
간단한 것이지만 솜을 찢으면서 잠시나마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기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 만드신 후에 정말 양같다며 흐뭇해하셨고, 추석때 가족들에게 자랑하신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양의 얼굴과 뿔은 색칠을 하고 나머진 솜을 찢어서 붙이는 작업이었습니다.
간단한 것이지만 솜을 찢으면서 잠시나마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기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 만드신 후에 정말 양같다며 흐뭇해하셨고, 추석때 가족들에게 자랑하신다며
좋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