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이미용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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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추석이 있어서 대부분의 어르신께서 예쁘게 머리를 자르셨습니다.
머리를 자르신 후 너무 예쁘시다고 했더니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셨습니다.
추석때 가족들 볼 생각에 마냥 들떠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로사헤어미용봉사단에게 감사드립니다.
머리를 자르신 후 너무 예쁘시다고 했더니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셨습니다.
추석때 가족들 볼 생각에 마냥 들떠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로사헤어미용봉사단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