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친구 동호회 작은 음악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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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자어머님의 따님께서 어머님이 조금이라도 건강하실때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며
노래부르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살아생전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정이 느껴지고 정성이 느껴지는 귀한 공연이었습니다.
담에 또 오시기로 약속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부르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살아생전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정이 느껴지고 정성이 느껴지는 귀한 공연이었습니다.
담에 또 오시기로 약속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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