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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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이해서 자원봉사 학생들이 병원을 찾아주었습니다.
어르신들의 말벗도 해드리고 안마도 해주기도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하였습니다.
엄마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와서 봉사를 하였는데.
어릴때부터 봉사정신을 알려주고 싶다며 같이 봉사를 하였습니다.
딸아이가 올해 8살인데도 방글방글 웃으며 열심히 하는 모습에
병원이 환해지는 걱 같았습니다.
어르신들의 말벗도 해드리고 안마도 해주기도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하였습니다.
엄마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와서 봉사를 하였는데.
어릴때부터 봉사정신을 알려주고 싶다며 같이 봉사를 하였습니다.
딸아이가 올해 8살인데도 방글방글 웃으며 열심히 하는 모습에
병원이 환해지는 걱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