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노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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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의 영향으로 거의 두달만에 노래교실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보조의자를 펼만큼 많은 어르신들께서 오셨습니다.
좋아하던 노래도 부르시고 춤도 추시고 아주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멀리까지 오셔서 봉사해주신 조대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보조의자를 펼만큼 많은 어르신들께서 오셨습니다.
좋아하던 노래도 부르시고 춤도 추시고 아주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멀리까지 오셔서 봉사해주신 조대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