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5. 4병동 프로그램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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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꽃은 걷지도, 뛰지도, 뒹굴지도 못하는데 왜 살아 있다고 할까요?
사람처럼 움직이지 못해도 자연과 교감을 나눈다.
바람과 교감하고
나비와 벌과 교감한다.
그리고 사람과 교감한다.
완주요양병원 모든 직원들은 환자인 어르신들의 꽃이다.
하루 종일 어르신들은 우리와 함께 한다.
바람,나비, 꿀벌과 교감을 나눈 꽃처럼 우리도 어르신들과 교감을 나누면 어떨까요?
코로나19와 언제까지도 모를 바이러스와 전쟁 중이다.
이럴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QI 활동이 절실 한 시기라고 봅니다.
그래서 병동에서 직원들의 숨은 재능기부로 꽃처럼 어르신들과 교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소중한 어르신들이기에 우리들이 살아 있는 존재감도 있는거니까요😘
꽃처럼은 네이버에서 ,,,,,
꽃은 걷지도, 뛰지도, 뒹굴지도 못하는데 왜 살아 있다고 할까요?
사람처럼 움직이지 못해도 자연과 교감을 나눈다.
바람과 교감하고
나비와 벌과 교감한다.
그리고 사람과 교감한다.
완주요양병원 모든 직원들은 환자인 어르신들의 꽃이다.
하루 종일 어르신들은 우리와 함께 한다.
바람,나비, 꿀벌과 교감을 나눈 꽃처럼 우리도 어르신들과 교감을 나누면 어떨까요?
코로나19와 언제까지도 모를 바이러스와 전쟁 중이다.
이럴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QI 활동이 절실 한 시기라고 봅니다.
그래서 병동에서 직원들의 숨은 재능기부로 꽃처럼 어르신들과 교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소중한 어르신들이기에 우리들이 살아 있는 존재감도 있는거니까요😘
꽃처럼은 네이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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