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8 웃음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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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한 번씩 오시는 웃음치료 강사님들께서 오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 "웃음치료 언제와~~" 하시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웃음치료 시간입니다.^^
강사님들을 보시곤 어르신들도 기쁜 마음으로 맞이 해 주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여전히 활기 넘치시는 웃음치료 강사님을 따라서 율동도 하시고 하하 호호 웃으시며
매우 좋아하시네요^^
쭉쭉 스트레칭도 하고 뒤에서 구경하던 선생님들도 함께 스트레칭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강사님께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도 불러주시면 우리 어르신들 박수를 치시며 미소가 보이시네요^^
오래간만에 율동하고 노래하며 박수치고 많이 웃었다고 하시며
어르신들 행복해 하셨답니다,
오늘 우리 어르신들에게 웃음으로 많은 복을 주신 웃음치료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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