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작업
페이지 정보
본문
여름동안 어르신들께 즐거운 먹거리를 제공해준 텃밭이 태풍과 비로 울타리 끈이 날아가고 옥수수대가
부러지고 어느덧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자원봉사학생들과 텃밭작업을 했습니다.
옥수수, 방울토마토도 상추 치커리를 뽑고 끈으로 울타리를 다시 만들고 잡초도 제거하여 바람으로 넘
어진 팻말도 학생들과 함께 수선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따서 드시도록 고추는 그대로 두고 땅속에 고구
마가 자랐을때쯤 수확해 함께 요리해 먹을 예정입니다. 작은 텃밭이지만 나눔이란 말처럼 많은 열매로
즐거움을 준 고마운 텃밭입니다.
부러지고 어느덧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자원봉사학생들과 텃밭작업을 했습니다.
옥수수, 방울토마토도 상추 치커리를 뽑고 끈으로 울타리를 다시 만들고 잡초도 제거하여 바람으로 넘
어진 팻말도 학생들과 함께 수선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따서 드시도록 고추는 그대로 두고 땅속에 고구
마가 자랐을때쯤 수확해 함께 요리해 먹을 예정입니다. 작은 텃밭이지만 나눔이란 말처럼 많은 열매로
즐거움을 준 고마운 텃밭입니다.